실사용 후기와 전문가 평가를 통한 오닉스포크3케이스 제품 추천

오 생각보다 만족스럽습니다
페이지넘길걸 생각해서 오른손 용으로 구매했는데
기기가 작은것도 있지만 제 손에는 양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위치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오른손으로 버튼을 누르기도, 왼손으로 아래부분 화면터치로 페이지를 넘기든 둘다 편하더라구요

젤리 케이스 사고싶었는데 이 상품이 있으니 젤리케이스(꽉 맞아서 안정성 있어요)도 얻고 스트랩은 케이스에 붙어있으니 떨어질 걱정이 없어서 쭈욱 쓰면서 만족합니다

아! 위에 sd카드가 혹여나 빠져서 잃어버리면 어쩌지 잠시 걱정했는데 케이스는 막혀있어서 훗 마음이 놓이네요!

리더기가 이틀정도 먼저와서 케이스 안낀상태로 사용하다가 케이스 오자마자 부리나케 나가섴ㅋㅋㅋ 택배 들고오고 포장뜯고 바로 껴봤어요 너무 기다려서 그런지 케이스 실물이 더 귀엽네용..?
저는 여자들중에서도 손이 좀 작은 편에 속하고 카르타g 화면울 겨우 가리는정도라 그런지 스트랩도 불편하지 않고 딱 좋네용 다만 떨어지지않게하려면 스트랩을 꽉 쪼여야해요..무게는 좀 느껴지긴하지만 걱정할 정돈 아닌거같아요! 케이스 고민하시는분들 왜고민하시는거죠..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입니다 ㅠㅠㅠ케이스낄때랑 안낄때랑 안정감이 너무달라요 실물도 생각했던거보다 귀엽고 좋네요!!

예전에 크레마 사운드를 사용하면서 미테르에서 나온 케이스와 파우치를
사용해보니 만족스러웠어요.
이번에 포크3를 사면서 미테르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 들어오게되었는데,
마침 스트랩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
포크3는 6인치라 작아서 스트랩에 손이 넉넉하게 못들어가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충분히 잘 들어가네요 :) 불편하지도 않고요.
블랙을 구매하려다가 다 어두워서 오트밀로 구매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오른손 용으로 했지만, 이북리더기가 작아서 그런지 양쪽으로 들어도
불편함이 없이 안정적이네요 ^^

그리고 스트랩과 뒷판만 오는 줄 알고 고민했는데, 다른 분들 사진보고
케이스가 붙어있는 것을 보고 주문했어요~
금방 떨어지진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직접 받아서 해보니
잘 떼어지진 않을 것 같아서 좋네요 ^^

덕분에 편안하게 눕독을 즐기고 있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북리더기 후기 찾아보다가 미테르 클래식 케이스를 알게 됐는데 마감처리도 꼼꼼해 보이고 사진만으로도 튼튼해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베이지색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문의 글에 베이지색은 입고예정이 없다고 하셔서 블랙으로 구매하여 아쉬웠지만 받아보니 만족스럽습니다! 손잡이 부분이 찍찍이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 좋고, 마감이 튼튼하여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왼손잡이라 물건 살 때 늘 불편했는데 왼손,오른손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어 사용자 입장을 고려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어 더 기분 좋게 구매하였습니다!

이북리더기 살때 케이스를 여러개 알아보다가
우연히 미테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리더기를 주로 잠자기 전에 누워서 보거나 밖에 나가서 보려고 산거라 커버 보다는
안정감있게 들고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미테르를 보고 오! 이거다 하고
당장 주문했습니다 ㅎㅎ 네이비 색상 사고싶었는데 제꺼 리더기가 흰색이라 그런지 오트밀도 잘 어울리네요 이쁩니다 ㅎㅎ 지금 이벤트로 파우치도 같이 와서 너무 좋아요!!! 덕분에 충전기도 들어가고 휴대성이 좋습니다. 이북리더기 산지 좀 됐는데 보름정도 사용하고 후기를 이제서야 쓰네요 ㅎㅎ
지인이 리더기를 산다고 하면 저는 여기 추천해주고싶네요~ 판매자님 많이 파세요!!!

sam7.8이 한 손으로 잡고 보기에는 조금 커서 리더기 보호 겸 한 손으로 잡고 볼 수 있는 스트랩 케이스를 주문하였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손으로 잡고 보기도 좋고 마감도 괜찮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샘7.8만 들고 봤을 때는 크게 부담이 안 됐으나 케이스를 끼우고 사용하니 조금 무겁습니다. 주로 침대에 누워서 이북을 보는데 한 손을 쿠션 같은 곳에 기대야 손목에 무리가지 않고 볼 수 있어요.

젤리 케이스를 쓰고 있었지만, 다른 리더기(그랑데, 리페프)를 스트랩케이스 끼워서 써보니 편리하여 크레마S 용 케이스도 나오자마자 구입했습니다.
크레마S가 6인치다보니 이 케이스도 앙증맞습니다.
젤리 케이스는 4개 모서리를 다 둘러싸고 있고 위쪽 전원 버튼도 감싸고 있어서 슬립화면으로 바꾸거나 독서하려고 할때 전원 버튼 누르는 힘 조절이 어려웠습니다.
반면 스트랩케이스는 위와 아래 모서리는 약간 열려 있어서 전원버튼 누르기가 좀더 쉽네요.
스트랩 부분이 밸크로로 되어 있고 손가락 끼우는 부분의 크기도 조절가능합니다. 케이스도 샀으니 열심히 독서해야겠습니다.^^

크레마S 사용하시는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미테르 사세요. 품절 되어서 다른거 급하게 사려다가 기다려 봤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빨리 입고되어서 얼른 샀습니다. 자세가 제대로 나오니 책읽을 맛도 나네요. 파우치에 넣고 다닐 수 있으니 걱정마시고 무조건 이거 사세요. 후회하지 마시고.. 당신은 결국 돌고돌아 미테르로 올 것입니다.

솔직히 킨들과는 달리 크레마는 그렇게까지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케이스를 찾는데
좀 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손이 작은 제게 사용하기가 많이 불편했어요. 애매한 크기라 두 손으로 잡긴 불편하고, 한 손으로 잡으면 툭 치기만 해도 떨어질거 같았는데 별 생각 없이 구매한 이 케이스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베이지 색상은 정말 제 취향이고요, 스트랩도 한손으로 편안하게 잡기 정말 좋습니다. 스트랩길이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장점도 너무 좋고요. 별점 다섯개 입니다.

리디페이퍼 기계에 쓸 만한 케이스를 찾아보니까 이게 제일 나을 듯 해서 샀는데 만족합니다~!^^
손잡이가 손 크기에 따라 조절할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액정이 설탕 액정이라는 말이 있어서 차라리 플립 케이스를 살까 고민도 했는데, 책 볼 때 무겁다는 말을 듣고 이걸 샀는데 잘 산 것 같아요~^^
케이스 끼워도 많이 무겁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어요. 아직 필름을 붙이진 않았는데, 생활기스에 생각보다 강한 편이라서 소중하게 조심조심 쓰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해서, 나중에 교보 샘 사게 되면 케이스 있으면 구매할 예정입니다! 강추드려요~ㅎㅎ

제가 핸드폰 케이스도 스트랩케이스 사용해서
그립톡이나 다른거 안붙이고 스트랩케이스를 샀어요.
핸드폰 사용하든 중지-약지 넣는것보다 검지-중지 넣고 사용하는게 물리버튼 누르기에 편하네요.
그리고 패널보다 케이스가 더 높이 올라와서 완전히는 아니고 어느정도 안심이예요.
근데 안에 갈색종이 붙어있는거.. 리디페이퍼만 그런지 다 보여서 그냥 떼어버렸어요. 끈적임 남거나 그러지는않더라구요.

너무 예쁘네요!!
크레마s용 케이스 구매했습니다.
사실 기기도 가볍고 케이스도 가벼운데, 합치니까 살짝 무게감 있어요. 비교하자면 젤리케이스 씌운 아이폰정도로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을 착 넣고 사용하니 손목에 부담감도 훨씬 덜하고 책 읽기 너무 편하고요, 무엇보다 예뻐요. (크레마s 화이트+오트밀 케이스)
벨크로만 잡고 다녀도 떨어짐 없이 챡 잘 붙어 있네요. 끼웠다 뺐다할 때도 무리 없습니다.
디자인이 심플해서 예쁘고말고 할 것도 없는데도 예쁘네요!!! 왜 나는 케이스 뒷면을 보면서 책을 읽을 수 없단말인가????

최악임.
케이스가 뒷판이 휘어져(+부풀어) 있길래 전화 걸었더니 여러차례 전화도 안받고, 교환신청 후 보냈더니 아무 안내 없이 불량품 하나랑 그나마 덜 불량 하나 해서 두개 받음. 불량품 그대로 받고 엿먹으라는건가 생각하고 열받아서 본가에 쳐박아놨는데 이주후인 오늘 퇴근시간인 6시 직전에 전화와서 한개 다시 보내달라 함.
포장지 다 버렸다하니(안내도 없는데 그걸 왜 보관함?) 그거 없이 보내면 안된다는 투로 답변. 안내 하나도 없이 이제와서 보내달라는것도 웃기고 심지어 업체에서는 골라서 좋은거 보냈다고 하는데 불량품이 다시 왔다는게 기가참. 한 15분 통화하면서 개빡쳐 통화하는데 이유없이 반말하며 화낸사람으로 취급.
그래놓고 불량품인거 알려주니 그제서야 폐기처분하고 끝내자 함. 진짜 웃기지도 않음
도대체 어떤 쇼핑몰이 교환신청한거 아무말 없다가 두개 보냈으니 다시 보내라고 이주뒤에 안내하는지 모르겠음.

네이버 자동구매확정도 일주일임. 기가찰 노릇
내가 여기서 다시 구매하면 성을 간다.

내가 얼탱이가 없어서 리뷰 안달았었는데, 오늘만큼은 달렵니다. 적어도 교보 샘 7.8 유저분들은 이 케이스 사지 마십쇼

주문을 잘못했었는데 친절하게 교환해서 배송해주시고 배송도 빨랐어요 ㅋㅋ
받아서 사용하는데 스트랩 없이 보던거랑 비교하면 신세계네요 카르타g가 원래 파지가 안정적인편이라 큰 차이는 없을줄 알았는데 훨씬 편합니다! 독서할때마다 신이 나네요 거기다가 예뻐요~

마감이 깔끔한 제품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크레마 모티브에 잘 맞고 손크기에 맞춰 조절도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오른손으로 잘 들고 봐서 오른손으로 구매했지만 왼손으로 들고 오른손으로 터치해도 큰 문제는 없어서 그 부분도 만족했어요. 보관은 모티브에 딱 맞는 가방에 넣으면 좀 힘들 것 같지만 제건 여유가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건의할 부분은 색깔이 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오트밀이랑 블랙, 여러가지 색깔이요!! 좋은 제품 잘 사용하겠습니다~

마감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요. 스트랩도 단단하고..근데 유일한 담점은..손 위치가 별로인것... 스트랩에 손을 끼우면 이북 무게 때문에 손이 스트랩 제일 위쪽으로 가게되거든요. 근데 이상태에서 화면을 누르면..사진처럼 위로쳐지게됩니다. 근데 누가 책장 넘길때 저 위치에서 넘기나요..?ㅋㅋ저는 누워서나 이동할때 볼건데 손이 위로 올라가니까 책장 넘기기가 불편해요..이거빼고 나머지는 진짜 다 만족스럽습니다.

우측 손잡이 왼측 손잡이 선택해야 하길래 케이스 거꾸로 장착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ㅎㅎ 케이스 거꾸로도 장착이 되니까 우측 핸들 왼쪽으로 옮겨서 쓸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오트밀 컬러 패브릭은 때탈까봐 걱정했는데 코팅이 잘 되어 있고 단단한 재질이라서 의외로 매끈하고 때도 안 타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기기에는 클립온을 쓰고 있는데 클립온은 기계에 기스날까봐 좀 걱정되거든요. 이 케이스는 무게도 많이 안 무겁고 편리하고 기기 보호도 되고 딱 좋네요.

제품의 퀄리티나 색상..모니터에서 보는 그대로구요..생각처럼 좋습니다. 가볍고 안정적으로 특히나 손잡이가 단단히 고정되어 떨어질 걱정은 없을듯 싶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으로는..

1. 액정보호가 안됨
이건 뭐 스타일의 문제니 단점에서 열외합니다.
가방에 넣었을 때 유리액정을 보호할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2. 오른손, 왼손 전용..
기본이 왼쪽이라 왼손용으로 구매했는데, 쓰다보니 드는 생각이...저는 휴대폰을 왼쪽주머니에 보관하고 왼손을 쓰기에 우측이 맞을듯 싶네요..

다만 케이스를 보다보니 위아래 홈이 없으면 케이스 위아래를 바껴끼우고 오른손, 왼손 겸용으로 쓸수있을듯 싶네요..

우선 배송이 무척 빨라요. 주문하고 다음날이면 도착합니다.
파우치 같은 경우, 쿠션이 들어있는지 꽤나 도톰해서 충격을 보호해줄 것 같아요.
그리고 파우치 색도 칙칙하지 않은 밝은 회색이 화면과 비슷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가끔가다 색이 매치가 안되면 좀 서운한테, 이건 화면과 색이 별로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스트랩 케이스를 끼워 파우치에 넣었을때, 빡빡하지 않고 여유롭게 잘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엄청 널널한건 아니에요. 적당히 공간이 있어서 혹시나 다른 물건을 넣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케이스 같은 경우 처음에 사방이 엄청 뚤려있어서 이게 과연 리더기에 잘 붙어있을까 걱정했어요. 양면 테이프를 붙여야 하나 하면서요 ㅋㅋ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리더기를 밑으로해서 공중에서 들고 살살 흔들어봤을때, 흔들림이 없고 견고했습니다.
게다가 케이스 사진을 찍으려고 잠깐 벗기려고 했는데, 잘 안벗겨져서 케이스의 튼튼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데, 범퍼기능은 좀 부족할 것 같아요!
주변 플라스틱이 생각했던 것보다 얇다고 느꼈습니다. 대충 a4 7~8장 겹친것과 두께가 비슷했어요!
그래도 스트랩이 있어서 떨어뜨릴 일이 거의 없으니 그정도는 감안 할 수 있습니다.

진짜 너무예쁘고 편해요! 스트랩이 딴딴해서 손에 걸고있을때 안정감 있고, 거치기능도 돼서 카페같은데서도 편하게 볼 수 있어요. 단 손이 작으신 분들은 오른손잡이시면 스트랩이 오른쪽에 있는게 편할것같아요. 저는 양손잡인데 왼손을 더 많이 써서 스트랩 왼쪽으로 했는데 정말 편해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해외배송이 정말 늦긴하네요. 상품은 매우 만족합니다.

포크3쓰고있는데 기존에 저가형 리모컨 쓰니 몇분만 쉬면 금방 페어링 끊기고 연결도 귀찮아서 이걸로 주문했어요 배송은 오래걸렸지만 연결잘되고 편해요

해외배송이라 조금 기다렸지만 받아보니 호환도 잘되고 쓰기 편하네요~^^

배송이 3주만에 왔지만 리모컨이 사진보다 작고 앙증맞아서 맘에 드네요^^

가볍고 액정보호두되고ㅜ너무 좋네요~ 해외배송이라 오고있는게 맞나?싶었지만 잘 안내해주셔서 잘받아서 쓰고있습니당~~~ 젤리케이스랑 파우치랑 따로 사시는 경우가 많던데 전 이게 간편해서 좋네요

해외배송이라 조금 걸리긴햇지만 딱맞고 깔끔하니 예뻐요~~~~

좋아요 괜찮습니다.

튼튼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케이스 깔끔해요 다만 좀 투박해서 이북리더기 크기가 커졌어요

좋은 것 같아요 만족

가볍네요. 포크4s에도 잘 맞아요. 개인적으로는 위아래 반대로 넣을때 잡는게 더 편한데, 위쪽에도 충전할수 있게 가운데 구멍이 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만듦새는 엉망인데, 스탠딩이라는 기능을 꽤 짱짱하게 수행하는 점 자체에서 만족합니다. 이런 식의 범용 케이스는 기기보다 꽤 큰데, 설탕액정 보호용 버퍼라고 생각하고 써야 합니다. 전원스위치 누르기가 매우 힘든 편. 하지만, (크레마S, 오닉스 포크3)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스마트 커버 기능이 작동하는데 이게 진짜 개꿀입니다. 덕분에 슬립이나 슬립해제 한다고 전원스위치 누를 일이 없어요. 요약: 빌드 퀄리티를 가격으로 참아내면 찾아오는 기대하지 않은 편리함

포크3에 살짝 큰데 각도 조절되서 좋아요~

이뻐요 재질도 좋고 짱짱하고

생각보다 배송이 빨랐고 제품도 만족합니다.